2018 Model production done. Ready for 2019

m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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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팅어 2018 생산 중단...연식변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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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스트

2018.05.10. 09:02161,733 읽음

사전계약 시작한지 정확히 1년 만의 연식변경

기아자동차의 스팅어가 2019년식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9일까지 기존 모델의 계약이 종료됐으며 연식변경 모델이 조만간 등장할 예정이다.

10일 기아자동차와 자동차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스팅어가 연식변경 모델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5월 국내 출시 이후 미국, 유럽에서 출시하면서 주목을 받았던 스팅어는 연식변경에 들어가면서 일부 사양을 추가하고 가격도 소폭 오를 전망이다.
기아자동차 스팅어


기아자동차는 9일 스팅어 2018년식의 생산 중단 사실을 각 영업점에 공지했다. 2.2 디젤과 2.0터보, 3.3터보 등 모든 모델의 스팅어 생산이 중단됐다. 기아차는 2019년식 생산에 따른 2018년식 생산 중단이라고 이유를 밝혔으며 이날까지 주문한 물량에 대해 2018년식 생산이 가능하다고 밝혔지만 일부 재고 차량을 제외하고 영업 일선에서는 이미 2018년식 계약이 종료됐다.

스팅어의 2019년식 사양변경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내용이 나오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헤드라이트와 리어라이트 등 일부가 LED를 적용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넣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격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자동차의 미국 슈퍼볼 광고에 등장한 스팅어


기아자동차 스팅어는 지난해 1월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후륜구동 기반 스포츠 세단으로 국내에서는 별도의 앰블럼을 붙여서 판매하고 있다. 국내에는 지난해 5월 사전계약을 시작했고 한 달간 약 2700대가 계약되는 등 인기몰이를 했다. 이후 국내에서는 월간 판매량 400대 선을 기록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에서의 판매가 늘어나며 전체 생산은 3000~4000대 사이를 오가고 있다. 스팅어는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에서만 생산하며 수출 모델에는 기아자동차 앰블럼을 붙인다.




According to the article, production of MY2018 is done. Kia is getting ready for 2019 with a refresh. No details yet about what will be changed nor have any specs been finalized. Some new features will be added which will also come with a price increase.
 
No details yet about what will be changed nor have any specs been finalized.


Plus, anything in the Korean press is going to be global and/or KDM-specific. KMA will have to make a secondary set of feature & option decisions after the global decisions are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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